탐라의 '낭쉐 몰이' 재연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절기상 봄에 들어서는 입춘인 4일 제주목 관아에서 탐라국 입춘굿이 열린 가운데 고대 탐라의 왕이 나무로 만든 소인 '낭쉐'를 몰아 밭을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친경적전(親耕籍田)이 재연되고 있다. 쟁기를 잡은 이는 허향진 제주대 총장. 입춘굿은 탐라국 시대부터 입춘에 한 해 풍요를 기원하며 여는 제주 전통행사다. 2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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