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화군생(接花群生), 뭍 생명 꽃으로 피다 접화군생接花群生 뭇 생명 꽃으로 피다 ‘접화군생(接化群生)’은 신라말 대학자 고운 최치원선생이 한 말입니다. 문자 그대로 풀면 “모든 생명이 만나서 관계를 맺으며 변화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제주민예총은 올해의 4.3예술제 화두로 이를 차용하여, ‘접화군생(接花群生)’으.. 4.3 문화예술축전/접화군생 201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