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무] 봄이 피어나 춤이 되었네 봄이 피어나 춤이 되었네 입춘굿의 흥을 돋우기 위해 최고 기량의 무용수들이 관기의 복색을 갖추고 아름다운 전통무용을 선보인다. 조선시대에는 읍치마다 관기가 있어, 읍성 안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가무로 자리를 북돋는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의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는 관기들이 .. 탐라국입춘굿/탐라국 입춘굿 프로그램 201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