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예총

관덕정에 설치된 '자청비' 등(燈)[온라인 한라일보] 입력 2015. 01.27. 00:00:00다음달 3~5일 제주목관아·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2015 을미년 탐라국 입춘굿'을 일주일 앞두고 관덕정에 제주신화 자청비의 모양을 한 '등(燈)'이 설치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관련기사 8면 강경민..

문화올해 입춘굿은 '낭쉐코사 간소화, 세경제 강화'제주민예총 방향 제시...낭쉐 신격화 지적과 세경제 풍요 기원 취지 반영데스크승인 2015.01.27 김현종 기자 | tazan@jejunews.com 올해 탐라국 입춘굿은 예년에 비해 친경적전(親耕籍田)의 소품인 낭쉐(나무소)에 제사를 올리는 낭쉐코사를 간소..

지난 주말, 컨벤션센터에서 전통문화 EXPO가 열렸습니다. 그곳에서 2015 을미년 탐라국 입춘굿을 미리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탐라국 입춘굿에서 체험할 수 있는 꼬마낭쉐 만들기와 타투스티커가 마련되었습니다. 김성오 작가와 직접 만들어 보는 꼬마낭쉐는 개시하자마자 몇시간 후에 동..

제주 유일 전통계승 축제… 무사평안·풍요 기원 문의 제주민예총(064-758-0332), jejuculture.co.kr, facebook.com/jejuculture.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민족예술인총연합이 주관하는 탐라국 입춘굿은 탐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제주 유일의 전통계승 축제다. 또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 축..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뉴욕한국문화원은 16일 플러싱 타운홀 공연장에서 제주의 전통예술단체 노리안마로(Norian Maro)의 작품 ‘이어도: 파라다이스 로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뉴욕한국문화원의 공모프로그램 ‘오픈 스테이지’의 새해 첫 작품으로 소개되는 이번 작품은 ..

다음 달 탐라국입춘굿이 열려 제주의 봄을 깨운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민예총이 주관하는 2015 을미년 탐라국입춘굿이 2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목관아를 비롯한 제주시 원도심에서 ‘입춘, 원도심을 깨우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탐라국입춘굿은 과거 탐라왕이 몸소 쟁기를 끌며 모..

‘Ipchungut’ rite marks onset of spring For peace and prosperity in the year ahead “Ipchungut” welcomes Jeju’s 18,000 gods as they return from their brief respite in the heavens to mark 2015 as the Year of the Sheep. Tamnaguk Ipchungut Feb 3-5 All events at Jeju Mokgwana-ji (Gwandeokjeong-ro, Jeju City) unless stated Hosted by Jeju City and Jeju Special Self-Governing..

2014년 탐라국입춘굿 모습. ⓒ제주의소리 제주민예총, 2월 3~5일 목관아·원도심 일원서 입춘굿 2015년 을미년 제주의 봄을 깨우는 외침이 제주 원도심에 울린다. 사단법인 제주민족예술인총연합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목관아 및 원도심 일원에서 ‘입춘, 원도심을 깨우다’라는 제목..